서울 최저가 아파트 TOP100 분석 | 2026년 6월 든든부동산 실거래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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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저가 아파트 TOP100 분석 | 2026년 6월 든든부동산 실거래가 총정리
서울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든든부동산이 2026년 5월 26일~6월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 최저가 아파트 TOP100을 정리했습니다.
서울 집값이 높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제 거래를 보면 1억 원 이하로 거래된 소형 주거상품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전용면적이 작은 도시형생활주택, 초소형 아파트, 오피스텔형 주거상품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격대별 특징과 지역별 거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사회초년생·1인 가구·소액 투자자 관점에서 어떤 점을 봐야 하는지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01.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이번 기간 서울 최저가 거래의 최저 금액은 8,300만원이었습니다. 1억원 이하 거래가 다수 확인됐고, 전용 12~20㎡의 초소형 매물이 중심을 이뤘습니다.
준공연도는 2011~2018년 사이의 신축급 도시형생활주택 비중이 높았으며, 거래는 노원구·구로구·영등포구·관악구·강서구에 집중됐습니다.
2억~3억원 구간으로 올라가면 일반 아파트 거래도 점차 늘어나 실거주 선택지가 넓어지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02. 서울 최저가 아파트 TOP10
국토교통부 실거래 기준으로 확인된 서울 최저가 거래 상위 10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노원구 공릉동 진명비베레 13.06㎡ 8,300만원
2위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뉴시티 17.63㎡ 8,300만원
3위 구로구 구로동 비즈트위트그린 15.11㎡ 8,500만원
4위 중랑구 묵동 헤르만스테이트 13.77㎡ 8,500만원
5위 강서구 화곡동 강서동도센트리움 14.68㎡ 9,200만원
6위 관악구 신림동 푸리마타운 12.25㎡ 9,500만원
7위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레전드힐스 13.74㎡ 9,500만원
8위 영등포구 대림동 쌍용플래티넘S 18.24㎡ 9,600만원
9위 노원구 상계동 소담빌 14.65㎡ 1억원
10위 영등포구 대림동 1101-1 14.46㎡ 1억400만원
03. 지역별 특징은 어디서 두드러졌을까
노원구는 서울 최저가 거래가 가장 많이 나타난 지역입니다. 공릉동, 상계동, 월계동, 중계동 등에서 거래가 이어졌고, 소형 도시형생활주택부터 구축 아파트까지 폭넓은 매물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1억원 이하 거래가 가장 많았습니다.
구로구는 구로동과 오류동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G밸리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해 소형 주거상품의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 비즈트위트그린 8,500만원, 하나세인스톤 1억2,400만원, 대림역와이즈플레이스 1억4천만원, 미래빌라 2억4,700만원 등이 확인됐습니다.
영등포구는 대림동, 신길동, 당산동 중심으로 거래가 많았습니다. 여의도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 노선이 다양해 소형 주거 수요가 꾸준한 지역입니다.
강서구는 화곡동 거래 비중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강서동도센트리움 9,200만원, GMValley 2억원, 한울아파트 2억2천만원, 남광아파트 2억4,700만원 등 비교적 신축 도시형생활주택 거래가 많았습니다.
관악구는 신림동과 봉천동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서울대 인근 원룸 수요와 직장인 수요가 꾸준해 소형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4. 가격대별로 보면 무엇이 다를까
1억원 이하 구간은 대부분 전용 12~18㎡의 초소형 주거상품입니다. 도시형생활주택 비중이 높고, 1~2인 가구와 사회초년생 수요가 중심입니다.
1억~2억원 구간에서는 전용면적이 20㎡ 이상으로 조금 넓어지고, 입지와 생활 편의성도 한 단계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억~3억원 구간부터는 일반 아파트 거래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신동아아파트 2억6,200만원, 창동주공 4단지 3억원(직거래) 및 3억6,500만원(중개거래), 한양2(쌍문동) 2억1,200만원, 신내9진흥 2억9,100만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05. 눈에 띄는 거래 사례
가장 저렴한 거래는 노원구 공릉동 진명비베레로 8,300만원이었습니다.
가장 넓은 면적은 구로동 구로아트빌라9로, 전용 59.89㎡에 2억9,800만원이었습니다.
강남권 최저가는 대치동 대우아이빌멤버스 2억5,000만원(직거래), 대치동 대우아이빌명문가 2억6천만원이었습니다.
서초권에서는 서초중흥S클래스 1억9,000만원(직거래), 방배대우디오빌 2억8,700만원이 확인됐습니다.
06. 든든부동산이 보는 시장 해석
이번 실거래를 보면 서울에서도 여전히 1억 원 안팎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매물은 존재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전용면적이 매우 작고, 도시형생활주택 비중이 높으며, 실거주보다는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상품입니다.
반면 2억~3억원대로 올라가면 일반 아파트 거래가 점차 늘어나면서 실거주 선택지가 다양해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최저가만 볼 것이 아니라 교통, 관리비, 임대수요, 향후 개발 계획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초년생의 첫 내 집 마련, 소액 부동산 투자, 월세 대신 자가 거주, 서울 역세권 소형주택 투자 검토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데이터입니다.
07. 마무리
서울 아파트 가격이 높다고 해도,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 가격대는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노원구, 구로구, 강서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에서는 1억 원 안팎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자금 규모에 맞는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든든부동산은 앞으로도 최저가 아파트와 최고가 아파트 실거래를 비교 분석해, 시장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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