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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1 관리자

오산시 아파트 시세 흐름|평당 1,612만원, 상승세는 이어질까

핵심 요약

오산시 아파트 시세 흐름|평당 1,612만원, 상승세는 이어질까 01. 8월 오산시 평당가, 다시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오산시 아파트 평당가는 2026년 8월 기준 1,612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월 1,553만원보다 59만원 오르며 +3.8% 상승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1.7%입니다.

오산시 평당가 상승세와 핵심 흐름 정리

오산시 아파트 시세 흐름|평당 1,612만원, 상승세는 이어질까

01. 8월 오산시 평당가, 다시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오산시 아파트 평당가는 2026년 8월 기준 1,612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월 1,553만원보다 59만원 오르며 +3.8% 상승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1.7%입니다. 3월 저점 1,416만원과 비교하면 196만원 오른 셈이라,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분명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상승의 속도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7월에는 한 달에 91만원이 오르며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8월에는 상승 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오르긴 오르되, 이전보다 계단 폭이 좁아진 모습입니다. 시장이 급등보다 완만한 상승 국면으로 옮겨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2. 12개월 흐름을 보면 박스권 이후 반등이 뚜렷합니다

최근 12개월 흐름을 보면 2025년 9월 1,425만원에서 시작해 2026년 3월 1,416만원까지는 1,410~1,440만원대 박스권이 이어졌습니다. 7개월 동안 움직인 폭이 24만원에 불과해 사실상 정체 구간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4월부터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고, 6월 이후 상승 탄력이 확연히 살아났습니다.

특히 6월 +28만원, 7월 +91만원, 8월 +59만원으로 3개월 연속 우상향했습니다. 연간 상승분 187만원 가운데 178만원이 이 3개월에 집중됐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즉, 오산시 시장은 오랜 횡보 뒤 짧고 강한 반등을 보여준 뒤, 현재는 그 흐름을 유지하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03. 가열 신호는 순차형, 예전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오산시의 20년 가열·냉각 기록을 보면 2008년 이후 가열이 7번, 냉각이 2번 있었습니다. 이번 2026년 8월은 2025년 1월 냉각 이후 처음 잡힌 가열 신호입니다. 시장이 다시 살아났다는 뜻이지만, 더 눈여겨볼 부분은 유형입니다.

이전의 2020년, 2021년, 2024년 가열은 주변 지역과 함께 움직이는 일제형이었습니다. 반면 이번에는 순차형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차형은 지역별로 온기가 번져가는 형태라 같은 도시 안에서도 동네별 시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이후 8년 만에 다시 나온 유형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승은 과거와 다른 결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04. 정비사업은 조용하지만, 시세는 먼저 움직였습니다

오산시 정비사업 이력은 현재로선 많지 않습니다. 기록에 남은 사업은 오매장터 주거환경개선과 오산경일신안 재개발 정도입니다. 오매장터는 2016년 1월 구역지정 후 2017년 11월 착공, 2020년 12월 준공까지 이어졌고, 오산경일신안은 2017년 8월 구역지정 이후 2018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까지 진행됐습니다.

즉, 최근 시세 상승을 이끌 만한 신규 정비사업 이슈는 아직 조용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재개발·재건축 기대감보다는 실거래 흐름과 수요 변화가 먼저 반영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어, 단지별 입지와 거래량을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05. 평택·화성과 비교하면 오산의 위치가 보입니다

경기 남부 인근 도시와 비교해 보면 오산의 현재 위치가 더 선명해집니다. 오산시 1,612만원, 평택시 1,420만원, 화성시 2,60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산은 평택보다 평당 192만원 비싸고, 화성보다는 995만원 저렴합니다. 화성 평당가의 약 62% 수준입니다.

하지만 방향성은 서로 다릅니다. 평택은 오산보다 상승률이 2.1%p 높고, 화성은 오히려 -1.1%로 약세입니다. 같은 경기 남부라도 한 덩어리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오산시 흐름을 볼 때도 주변 도시 숫자를 단순 대입하기보다, 지역별 수급과 거래 온도를 따로 살펴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06. 핵심만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오산시 아파트 평당가는 8월 기준 1,612만원입니다. 전월 대비 +59만원(+3.8%), 전년 대비 +11.7%, 3월 저점 대비 +196만원으로 상승 흐름이 분명합니다. 다만 최근 상승은 6~8월에 집중됐고, 가열 신호도 순차형으로 나타나 지역별 편차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정비사업은 아직 조용하고, 인근 도시와의 가격 격차도 뚜렷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오산은 ‘급등장’이라기보다, 박스권을 벗어난 뒤 온기가 번지는 초기 구간으로 읽는 편이 맞아 보입니다. 실거래 흐름을 꾸준히 확인하면서 단지별 차이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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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파트 시세 핵심 요약
8월 평당가 1,612만원 전월 대비 +3.8% 전년 대비 +11.7% 3월 저점 대비 +196만원 가열 신호: 순차형 정비사업 신규 이력은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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